- 2009/12/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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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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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여전히 힘들었다. 적은 월급중 일부는 아버지에게
생활비로 좀 보내드려야 했고 월세내고 어쩌고 하면 정말 갑갑했다.
회사에서 내가 하는일은 "노동" 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양아치 짓이었다.
적은 월급보다 내가 하는 일이 아무 가치나 의미도 느낄 수 없어서 더욱 암울했다.
"검색"경력에 도움이 될거란 자조도 더이상 하지 않았다.
C업체에서의 두번째 면접 (연초였는지 2003년 말인지 기억이 정확치않는다)에서도
연락이 없고 지금 생각해보니 "난 정말 잉여인가"하는 좌절까지도 간것 같다.
그래도 출근해선 꼬박꼬박 잡코리아에서 "검색"을 했다.
여전히 힘들었다. 적은 월급중 일부는 아버지에게
생활비로 좀 보내드려야 했고 월세내고 어쩌고 하면 정말 갑갑했다.
회사에서 내가 하는일은 "노동" 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양아치 짓이었다.
적은 월급보다 내가 하는 일이 아무 가치나 의미도 느낄 수 없어서 더욱 암울했다.
"검색"경력에 도움이 될거란 자조도 더이상 하지 않았다.
C업체에서의 두번째 면접 (연초였는지 2003년 말인지 기억이 정확치않는다)에서도
연락이 없고 지금 생각해보니 "난 정말 잉여인가"하는 좌절까지도 간것 같다.
그래도 출근해선 꼬박꼬박 잡코리아에서 "검색"을 했다.
- 2009/09/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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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구글이 R&D센터를 만든다고 했을때
포털들은 내심 긴장했다.
구글이 한국지형에 맞는 서비스를 급작스럽게 만든다던가,
검색기술자를 돈으로 끌어땡긴다면 ...
둘다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구글은 국내포털경력자에 큰 관심이 없었다)
구글 나름대로 성장을 했고 몇가지 결과를 내놓긴 했지만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고전하는건 사실이다.
R&D센터 얘기가 나오면서
궁민의 세금 "12억 5천만원"이 구글로 들어간게
아직도 미스테리다. 2006년 얘기니깐 이미 끝난거지만..
내가 낸 세금이 왜 구글로 가야했는지
구글은 그돈으로 뭘한건지.
포털들은 내심 긴장했다.
구글이 한국지형에 맞는 서비스를 급작스럽게 만든다던가,
검색기술자를 돈으로 끌어땡긴다면 ...
둘다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구글은 국내포털경력자에 큰 관심이 없었다)
구글 나름대로 성장을 했고 몇가지 결과를 내놓긴 했지만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고전하는건 사실이다.
R&D센터 얘기가 나오면서
궁민의 세금 "12억 5천만원"이 구글로 들어간게
아직도 미스테리다. 2006년 얘기니깐 이미 끝난거지만..
내가 낸 세금이 왜 구글로 가야했는지
구글은 그돈으로 뭘한건지.
- 2009/09/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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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 이 병신아"
국가대표는 영화 끝나무렵
아주아주 슬픈 영화가 되려고 애쓴다.
나도 막 슬퍼지려고 할 때
이 노래가 흘러나왔다.
포카레카레 아나~
엔가 와이 오 와이아푸~
이 노래는 "주먹이 운다"에서도 나왔던 거다.
역시 영화 마지막 부분 느린화면에
구슬픈 아이 목소리가 흘러나오면서
눈물나오는거 억지로 참았던 기억이 난다.
왜 같은 노래를 비슷하게 넣었는지 모르겠다.
여튼 두 영화가 닮았지만 "주먹이 운다"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 2009/08/3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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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 지하철에서 미달이를 봤다.
피부가 엄청 안좋던데 화장까지 부담스럽게 하고 있던..
핸드폰인지 아이팟인지를 연신 두드리고
중간중간 좌우를 살피는 미달이
옆에 있던 와이프에겐
미달이가 내린후에 말해줬다.
"어? 미달이다!"라고 빨리 전달해주지 못했던건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칼로 찌르고 싶었다"
라는 글을 미니홈피에 올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신앙의 힘으로 우울증을 극복햇다던
미달이는 왠지 불안해보이고 또 무서웠다 ㄷㄷ
태그 : 순풍은재밌었다
- 2009/08/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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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 [캬] ) 님의 말 :
내가 지금급하게돈이좀쓸데가 잇느데 먼저 점꿔줄수업겟냐 ?
ㅅㅂㄻ ;;
벌써 두번(명)째다
왜 돈달라고 지랄이냐
주변에 피해자들이 늘고 있다.
내가 지금급하게돈이좀쓸데가 잇느데 먼저 점꿔줄수업겟냐 ?
ㅅㅂㄻ ;;
벌써 두번(명)째다
왜 돈달라고 지랄이냐
주변에 피해자들이 늘고 있다.
- 2009/08/17 17:16
- jerome19.egloos.com/240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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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용지 몇장 정도의 간단한 문서였는데,
예상주가라든지 특징같은게 써있었다.
이를테면 족보같은거겠지 ( 뭐 그래봐야 실제 있지도 않지만 )
기억나는건 없다.
씁쓸한게 꿈에서도 낭만이 사라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한방을 꿈꾸는 나이가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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