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네이버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글들이 많다.오해를 불러일으킨 이전의 내용까지 묶여서,
네이버는 어느새 조중동과 관심일촌이 되어버렸다. 블로고스피어에서 번져나오는 분위기도 그렇고
덩달아 언론도 신이 났다. 침몰하는 넘버원 , 네이버 왕국~
오해의 소지나 네이버의 대응과 관련해서 지지부진한 얘기나 섣부른 예측을 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네이버가 죽으면 다른 포털들은 웃겠지라는 예상이나
이런 기사를 보니 문제의 핵심이 잘못 짚어지고 있는거 같다라는 생각이든다.
'네이버' 대신에 '포털'의 철학과 책임을 물어보고
대안을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 아닌가 ? , 이야기의 흐름이 이쪽에 맞춰졌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웹생태에 불균형에 대한 책임이나 앞으로 인터넷이 지향해야할 단계의 발전에
포털이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답해야 하는건
굳이 네이버가 아니라 포털이라는 카테고리로 넓어지는게 옳지 않을까
그 해답을 찾는 사용자와 포털의 찐한 소통을 기대하고 있다.
태그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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